금융감독원은 「 2024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감리업무의 투명성 강화를 통한 대외 신뢰 제고, 중대사건 역량 집중을 통한 회계질서 확립, 회계업계 규율 확립을 통한 감사품질 제고 등을 기본방향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사 등 160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14개 회계법인에 대한 감사인 감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감리 착수이후 회사가 재무제표를 정정하는 등 위반을 인정하고 협조하며 조기 정정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구두를 통한 자료제출 요청 엄격 제한 및 변호사 등 조력자 활동 범위 이견은 문서화하며 감리업무의 투명성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와 제재, 검찰 수사, 상장폐지실질심사, 손해배상이 따르는 회계감리민사소송 등에 기업이 대응해야 할 중요성이 대폭 확대됩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검찰에서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해본 검사 경력 변호사, 법원에서 판단을 내려온 판사 경력 변호사를 주축으로 금융감독원의 회계감사 및 조사, 민·형사·행정소송 대응을 위한 법률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대륜의 회계감리그룹이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을 위한 법률 솔루션을 제시하겠습니다.
전문 변호사의 역량
소속 회계사 즉각 협업
사건규모별 TF 구성
디지털포렌식 통한 회계부정조사
분야별 전문가의 사건 다각도 분석